플라스틱 쓰레기는 줄이고!

예쁜 마리모 세트 얻고!



마리모s(6개월생), 소라(s), 불가사리s(색상 랜덤), 자갈(약 150%, 색상 랜덤), 조개(s), 재활용 가능한 패키지입니다.

아담하고 깔끔하지만, 있을 건 다 있는 구성이에요!

자갈 색상과 데코 소품은 랜덤으로 구성되어

어떤 구성이 올지 두근두근해요.

마리모를 구매하시면  🐝꿀팁~ 허니팁~🐝 이 담긴 관리법 카드도 동봉해 드려요 :-)

마리모 키우기 참 쉽죠?😎



패키지의 사이즈는 가로 약 9cm x 세로 약 17cm예요.

행운과 사랑의 상징 마리모와 환경보호의 뜻이 만나 선물의 의미도 두 배!

소중한 분께 선물하거나 단체 구매로도 추천해요.



짜잔!

이렇게 쉽게 예쁜 마리모 집이 완성됐어요.





테이크아웃컵은 물론 그 어떤 병에 넣어 꾸며도 예뻐요.





버려지는 테이크아웃컵! 오염되는 환경!

에코마리모와 함께 지켜나가요!!

마리모 넌 누구니? 궁금증 해결사

마리모 Q&A

Q. 마리모도 죽나요?

A. 마리모는 뜨거운 물과 직사광선만 피하시면 죽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직사광선에 두시면 물 온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이 두가지만 조심하시면 됩니다. 물을 몇 개월 안 갈아 주셔도 잘 죽지 않습니다.

Q. 마리모가 안 떠요. 마리모는 언제 뜨나요?

A. 1년에 1~2회 정도 떠오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차가운 물을 주기적으로 갈아주고, 광합성하기 좋은 조건(밝은 그늘, 반음지, 간접광환경)을 맞춰준다면

마리모의 기분이 좋아져 떠오를 확률이 높아져요.

Q. 모스볼과 마리모의 차이점을 알려주세요.

A. 모스볼과 마리모는 명칭의 차이일뿐 완전히 같은 종입니다.

일반적으로 북유럽에서 들여오는 것을 모스볼, 일본에서 들여오는것이나 양식으로 기른것을 마리모라 부르는 경향이 있는데요,

중요한 것은 "모스볼이냐 마리모냐"가 아니고 "정품이냐, 불량이냐"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니가든의 마리모는 유럽 및 일본에서 직접 들여온 정품 마리모로 믿고 구매하셔도 된답니다.

Q. 물고기, 새우와 함께 길러도 되나요?

A. 네! 하지만 가급적이면 물고기 및 새우가 사는 환경에 마리모를 넣어 주시는게 좋습니다.

마리모의 집은 물고기와 새우가 자라기에는 좁고 불편할 수 있어요.

마리모는 뜨겁지 않은 환경에서는 문제없이 자라기 때문에 환경을 물고기와 새우의 기준에 맞춰주세요

Q. 마리모가 자라지 않는 것 같아요.

A. 마리모를 자세히 보시면 솜털이 보송보송 자라있는 걸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는 마리모가 아주 잘 자라고 있다는 증거랍니다.

마리모는 1년에 0.5~2cm까지 천천히 성장하는 식물이니,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Q. 마리모의 색이 변했어요.

A. 건강한 마리모는 녹색빛을 띠는데요, 아픈 마리모는 갈색, 흰색 또는 노란색으로 변합니다.

마리모가 살고 있는 환경이 덥거나 마리모에게 직사광선이 들어오지 않는지 확인해주시고, 차가운 물로 자주 갈아주세요.

Q. 마리모가 갈라지거나 풀어지지는 않을까요?

A. 미니가든의 마리모는 시중의 불량 마리모와는 다른 튼튼한 정품 마리모이기 때문에 풀어질 염려가 거의 없습니다.

또한 마리모가 풀어지는 이유는 마리모 양식장에서 마리모를 생산하는 방법이나 환경의 차이이기때문에 마리모의 컨디션과는 큰 연관이 없습니다.